제목
[엔씨소프트] 이지수 취업생 인터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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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자에게 있어 타인이 이해하고 자신의 기획을 쉽게 전달하는 것이 정말 중요
[엔씨소프트] 배세희 취업생 -
"삼십대 초반도 성공했으니, 본인의 필사기를 준비하세요"
[넥슨] 윤건희 취업생 -
"수업에서 배운 기획서가 실무에서 이어질 때 뿌듯했어요"
[펍지(PUBG)] 이지현 취업생 -
간절함은 본인이 길을 걷다 잠시 넘어지거나 다른 길로 새더라도 금세 다시 원래 걷던 길로 돌아오게 해줄 것이다.
[펄어비스] 박기범 취업생 -
[엔씨소프트] 문찬욱 취업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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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답은 언제나 많이 읽고 열심히 쓰는 것 뿐입니다."
[네이버시리즈] 전혜성 취업생 -
“좋은 퀄리티가 나올때 까지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주십니다"
[라이트컨/위메이드 자회사] 유영선 취업생 -
"실전위주로 취업에 필요한 부분만 골라 설명해주십니다"
[스마일게이트] 신재형 취업생